10명 중 7명, 플랫폼사에 개인정보 제공 '부정적'



포털이나 SNS 등 온라인 플랫폼사가 소비자의 구매 이력과 관심사 등 개인정보를 수집·분석해 광고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94%는 온라인 맞춤형 광고를 접했으며, 주로  온라인 쇼핑, 뉴스 검색 등을 할 때 경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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