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 된 페이스북... 사업모델에 문제 지적도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페이스북이 미국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혐오발언을 방치했다는 내부 고발 이후 비판 보도가 이어지며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매출 성적에 사업모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어 위기는 쉽게 잦아들지 않을 전망이다.

'공공의 적'이 된 페이스북... 사업모델에 문제 지적도

페이스북이 미국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혐오발언을 방치했다는 내부 고발 이후 비판 보도가 이어지며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매출 성적에 사업모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어 위기는 쉽게 잦아들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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