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총격과 세차도 헷갈려... 위기의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혐오 발언과 과도한 폭력 등 유해 콘텐츠를 신속히 삭제하기 위해 도입한 인공지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내부 평가가 공개됐다. 페이스북은 10대 가입자의 외면, 광고 수익 감소 등 기업 윤리와 사업에서 모두 위기를 겪고 있다. 규정 위반 콘텐츠를 AI가 걸러낸 게시물은 0.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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