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고시장 열기는 여전... 위드코로나 앞두고 보합세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코바코는 11월의 광고경기전망지수가 100.4로, 광고시장 경기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초부터 꾸준히 보합세를 유지해온 전망지수는, 이달에도 지상파TV(102.1), 온라인‧모바일(102.7) 등의 전 매체에서 100을 넘어 고른 광고비 집행이 예측된다.


11월 광고시장 열기는 여전... 위드코로나 앞두고 보합세

코바코는 11월의 광고경기전망지수가 100.4로, 광고시장 경기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초부터 꾸준히 보합세를 유지해온 전망지수는, 이달에도 지상파TV(102.1), 온라인‧모바일(102.7) 등의 전 매체에서 100을 넘어 고른 광고비 집행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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