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1년생 CEO 내정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네이버가 81년생인 최수연 글로벌 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CEO로 낙점했다. 올해 만 40세인 젊은 여성인재가 연매출 5조 원이 넘는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을 이끌게 된 것. 기존 한성숙 대표는 2023년 3월에 임기가 만료되나 개발자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조기 퇴진하게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81년생 CEO 내정

네이버가 81년생인 최수연 글로벌 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CEO로 낙점했다. 올해 만 40세인 젊은 여성인재가 연매출 5조 원이 넘는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을 이끌게 된 것. 기존 한성숙 대표는 2023년 3월에 임기가 만료되나 개발자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조기 퇴진하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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