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브 판매 기준 강화 / Naver tightens live sales standards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네이버가 정부의 라이브커머스 규제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라이브커머스에서 수입 건강식품 판매 기준을 강화한다. 네이버를 시작으로 각 플랫폼마다 소비자 안전을 위한 자율 가이드라인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방송·통신 규제를 받는 TV홈쇼핑과 달리 라방은 아직 명확한 법적 기준이 미흡한 상황이다.


네이버, 라이브 판매 기준 강화

네이버가 정부의 라이브커머스 규제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라이브커머스에서 수입 건강식품 판매 기준을 강화한다. 네이버를 시작으로 각 플랫폼마다 소비자 안전을 위한 자율 가이드라인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방송·통신 규제를 받는 TV홈쇼핑과 달리 라방은 아직 명확한 법적 기준이 미흡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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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ightens live sales standards.

Naver will preemptively strengthen the sales standards for imported health food in live commerce in response to the government's move to regulate live commerce. Starting with Naver, each platform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preparation of autonomous guidelines for consumer safety. Unlike TV home shopping, which is regulated by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 Labang still lacks clear legal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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