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도 '40대 리더'... 신사업·상생 두 토끼 잡는다 / Kakao also appoints a '40s leader'... For both New business model and win-win growth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카카오가 네이버에 이어 40대 나이의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상생안 마련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 등 회사 성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어 여민수(52) 카카오 대표와 류영준(44) 카카오페이 대표를 차기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도 '40대 리더'... 신사업·상생 두 토끼 잡는다

카카오가 네이버에 이어 40대 나이의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상생안 마련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 등 회사 성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어 여민수(52) 카카오 대표와 류영준(44) 카카오페이 대표를 차기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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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also appoints a '40s leader'... For both New business model and win-win growth

After Naver, Kakao appointed a new co-representative in their 40s. While fulfilling its social responsibilities such as preparing a win-win plan, the company plans to accelerate the growth of the company by discovering new businesses. Kakao announced that it had opened a board of directors and reported that Min-soo Yeo (52), CEO of Kakao, and Young-jun Ryu (44), CEO of Kakao Pay, were nominated as the next co-represent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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