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거워진 모디슈머 마케팅
집에서 먹고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한차례 불어왔던 모디슈머 열풍이 최근 더욱 큰 형태로 재 확산됐다. 최근에는 단순히 자신만의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에서 모디슈머를 타깃으로 해당 레시피를 한 번 더 콘텐츠화해 바이럴 하거나, 제품을 출시하는 등 파급력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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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sumer marketing is heating up again
As the time to eat and enjoy at home increases, the modisumer craze that once blown has recently spread again in a larger form. Recently, beyond simply sharing one's own recipes on social media, the ripple effect is further improving, such as making the recipe content one more time targeting modisumers at the brand or releasing a 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