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틱톡·유튜브와 '숏폼' 맞짱... '라인 붐' 출시 / Line challenges TikTok and YouTube in 'short reels' by Launch of 'Line Voom'

사우스 코리안 네트워크: 네이버가 라인을 통해 숏폼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라인은 '라인 붐'을 장착해 더욱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라인 붐'은 '라인 타임라인'을 동영상 중심 플랫폼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라인, 틱톡·유튜브와 '숏폼' 맞짱... '라인 붐' 출시

네이버가 라인을 통해 숏폼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라인은 '라인 붐'을 장착해 더욱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라인 붐'은 '라인 타임라인'을 동영상 중심 플랫폼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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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challenges TikTok and YouTube in 'short reels' by Launch of 'Line Voom'

Naver enters the short-video platform market through Line. While TikTok, YouTube, and Instagram are fiercely competing, Line plans to attract more global users by equipping it with a 'Line Voom'. 'Line Voom' is a service newly introduced by reorganizing 'Line Timeline' into a video-oriented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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