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최대 적자… 첩첩산중 '쿠팡'.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쿠팡은 손실 규모도 함께 급증하며 주가가 폭락하고 투자자도 손을 떼는 모습이다. 시장점유율 상승폭은 기대에 못 미치고 경쟁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새 정부에서는 규제도 강화될 전망이다. 10년 가까이 ‘계획된 적자’를 외치는 쿠팡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증폭된다.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쿠팡은 손실 규모도 함께 급증하며 주가가 폭락하고 투자자도 손을 떼는 모습이다. 시장점유율 상승폭은 기대에 못 미치고 경쟁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새 정부에서는 규제도 강화될 전망이다. 10년 가까이 ‘계획된 적자’를 외치는 쿠팡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