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만 파는 '버티컬 커머스', 소비자 마음 잡았다.
'딱 하나만' 팔면서 성장한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있다. 무신사, 오늘의집, 정육각 등 버티컬 커머스라고 불리는 전문몰이다. 카테고리 킬러 플랫폼이라고도 불린다. 전문몰의 지난 3분기 거래액은 17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늘어났다. 네이버와 쿠팡 등 종합몰의 성장률은 12.3%로 절반 수준이었다.
'Vertical Commerce', which sells only one type, has won the hearts of consumers.
There are e-commerce platforms that have grown by selling 'only one'. It is a specialty mall called vertical commerce such as Musinsa, Today's House, and Jeonggakgak. Also called category killer platform. The transaction amount of specialized malls in the third quarter was 17.5 trillion won, up 34.9% from the previous year. The growth rate of general malls such as Naver and Coupang was 12.3%, about half.
뚜렷한 하나의 '왜 사용하는가'의 인식을 주입시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 테니스 공 다섯개를 동시에 던지면 하나를 받는 것도 힘들다. 하지만 테니스 공 한 개를 던질 때는 확실하게 받아낼 수있다.
Why it is important to instill a clear 'why to use' awareness. If you throw five tennis balls at the same time, it's hard to get one. But when you toss a tennis ball, you can definitely catc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