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네이버 제치고 이커머스 1위 가능성 높다.
지난해 쿠팡의 총거래액(GMV)은 전년대비 55% 늘어난 34조 원을 기록해 네이버에 이어 두 번째였으나, 올해는 1위 사업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쿠팡이 국내 1위 사업자로 등극할 수 있는 가장 핵심 경쟁력으로 물류 인프라를 꼽았다.
Coupang is highly likely to overtake Naver as the number one in e-commerce.
Last year, Coupang's gross transaction value (GMV) recorded 34 trillion won, up 55% from the previous year, the second after Naver. Logistics infrastructure was selected as the most core competitiveness for Coupang to become the No. 1 operator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