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tor and Toyota, two of the world's largest automakers, organized the 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Festival at the Everland Speedway in Yongin, Gyeonggi Province, on Sunday.
The event was aimed at delighting motorsports fans and featured driving performances by professional racers.
Additionally, attendees were able to view high-performance vehicles from both brands and had opportunities to ride along on the racing track.
A notable moment included a handshake between Hyundai Motor Group Executive Chair Chung Euisun and Toyota Chairman Akio Toyoda at the festival.
현대자동차와 도요타,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업체 두 곳이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도요타 가즈oo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두 회사는 이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 레이서들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두 브랜드의 고성능 차량 전시, 레이싱 트랙에서 승차할 기회 등이 포함됐다. 사진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왼쪽)이 도요타 아키오 도요다 회장과 페스티벌에서 악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