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tor Group announced on Friday that it will host an exhibition in Seoul to highlight Kia's design philosophy, "Opposites United," starting Saturday.
This follows a similar exhibition held at the Milan Design Week in April, which attracted approximately 15,000 visitors over its seven-day duration.
The exhibition will take place at Space S1 in Seongsu-dong, eastern Seoul, and will run until November 2. Kia plans to feature various performances in collaboration with multiple artists during the event.
Admission to the exhibition will be free of charge.
현대자동차 그룹은 금요일, 서울에서 시작되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상반된 조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동차 제조사는 올해 4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디자인 주간에서 같은 주제로 유사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 전시회는 일주일 동안 약 15,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습니다.
기아는 11월 2일까지 동서울 성수동의 Space S1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여러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자동차 제조사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입장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