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ating his 30th debut anniversary, Park Jin-young, singer and founder of JYP Entertainment, will be holding two days of concerts titled, “Still JYP,” in Tokyo in February 2025.
According to JYP Entertainment, the concerts will take place at Tokyo Dome City Hall on February 20-21, 2025.
This event marks Park’s return to Japan for a solo concert after nearly two years, following his “Groove Back in Japan” concert in January 2023.
Prior to his Japan shows, Park will hold three days of year-end concerts at the Olympic Hall in Olympic Park, Seoul, from December 27-29.
Park enjoys significant popularity in Japan, particularly due to his role as a producer on the global audition program Nizi Project, which successfully launched the girl group NiziU and boy group Nexz.
The upcoming concert is anticipated to highlight his exceptional presence as an artist.
Recently, Park released a new digital single, “Easy Lover,” and has been actively performing on local TV music programs, including SBS’ “Inkigayo” and MBC’s “Show! Music Core.”
He collaborated with rock band Xdinary Heroes' members Jungsu and Jun Han for his performance on “Inkigayo.”
Park also began promoting his new single in Japan, starting with a performance on the popular Nihon TV show “DayDay” on Wednesday.
Additionally, he will appear on the iconic Japanese music program “Music Station” on TV Asahi, where he will join NiziU in performing the group’s pre-debut hit "Make You Happy."
Park currently serves as a judge on KBS 2TV’s new audition show, “The DDanddara,” which aims to discover and nurture new entertainment talent.
30주년 데뷔를 기념하여, 가수이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박진영은 2025년 2월 도쿄에서 "Still JYP"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이틀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콘서트는 2025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도쿄돔 시티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박진영이 2023년 1월 "Groove Back in Japan" 콘서트 이후 거의 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솔로 콘서트이다.
일본 공연 전, 박진영은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의 연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일본에서 특히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Nizi Project의 제작자로서 따뜻하면서도 엄격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기반으로 한 메가 걸그룹 NiziU와 보이그룹 Nexz가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박진영은 새로운 디지털 싱글 "Easy Lover"를 발매하였고, SBS의 "인기가요"와 MBC의 "쇼! 음악중심"과 같은 지역 TV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공연을 하고 있다.
그는 "인기가요" 무대를 위해 록 밴드 Xdinary Heroes의 정수와 준한과 협업했다.
또한, 그는 수요일에 인기 일본 TV 프로그램 "DayDay"에서 새로운 싱글을 홍보하며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박진영은 금요일 TV 아사히의 아이코닉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NiziU와 함께 그룹의 데뷔 전 히트곡 "Make You Happy"를 공연할 예정이다.
현재 박진영은 KBS 2TV의 새로운 오디션 쇼 "더 댄다라"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이 쇼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