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pop star Dua Lipa is launching special merchandise pop-up stores for fans as part of promotions for her ongoing world tour "Radical Optimism," including one in Seoul.
The pop-up store will offer exclusive tour merchandise that will not be available at the concert venues, and American Express cardholders will receive exclusive entry and perks.
Additionally, limited-edition Puma Speedcat shoes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at the stores in Seoul, Singapore, and Tokyo.
The Seoul pop-up will run from Nov. 30 to Dec. 8 at Kinfolk Dosan in Gangnam-gu, Seoul.
Lipa’s world tour follows the release of her third studio album, "Radical Optimism," in May and began its Asia leg on Nov. 5 in Singapore. Her Seoul concert is scheduled for Dec. 4-5 at Gocheok Sky Dome in Guro-gu, Seoul. Initially planned as a single show with 25,000 seats, the performance quickly sold out, prompting the addition of a second night.
Dua Lipa's first performance in Korea was at the 2017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She then held her first solo concert in 2018 for an audience of 2,000, making this year's act her first return in six years.
Further information on the tour and pop-up store events can be found on Dua Lipa’s official website.
글로벌 팝스타 두아 리파가 그녀의 ongoing 세계 투어 "Radical Optimism"의 일환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 상품 팝업 스토어를 서울에서 포함하여 개설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콘서트 장소에서 제공되지 않는 독점 투어 상품을 제공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는 독점 입장 및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서울, 싱가포르, 도쿄의 매장에서 한정판 푸마 스피드캣 신발도 구매할 수 있다.
서울 팝업 스토어는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의 킨폴크 도산에서 진행된다.
리파의 세계 투어는 5월에 그녀의 세 번째 정규 앨범 "Radical Optimism" 발표 이후 시작되었으며, 아시아 일정은 11월 5일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었다. 서울 콘서트는 12월 4일과 5일 구로구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처음에는 25,000석 규모의 단일 공연으로 예정되었으나, 빠른 매진으로 인해 두 번째 날이 추가되었다.
두아 리파의 한국에서 첫 공연은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진행되었으며, 2018년에는 2,000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한국 복귀로, 6년 만이다.
투어 및 팝업 스토어 행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두아 리파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