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24 Jeju gamgyul day celebration, aimed at promoting Jeju's iconic winter fruit, the tangerine, kicked off Saturday at Understand Avenue in Seongsu-dong, Seoul.
The event, designed to highlight the excellence of Jeju gamgyul or tangerines and encourage consumption, will run for two days, ending on December 1. Visitors can enjoy various programs showcasing the flavors and appeal of this beloved fruit.
"As tangerines have long been cherished as a staple winter fruit in Korea, we hope this event allows more people to experience the quality and value of Jeju tangerines," said an official.
The celebration features activities such as tasting sessions, opportunities to meet local farmers, and promotional booths, offering visitors a rich array of experiences centered on Jeju tangerines.
2024 제주 감귤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 대표 겨울 과일인 감귤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 이해관에서 토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2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이 사랑받는 과일의 맛과 매력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관계자는 "감귤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겨울철 필수 과일로 사랑받아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제주 감귤의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식회, 지역 농민과의 만남,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제주 감귤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