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Future M has secured a deal to source lithium hydroxide internally, mitigating issues related to US Foreign Entity of Concern restrictions.
On Friday,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signed an agreement to purchase 20,000 tons of lithium hydroxide from its affiliate, Posco Pilbara Lithium Solution. This quantity is sufficient to produce cathode materials for approximately 460,000 electric vehicles, which are powered by lithium-ion batteries.
The lithium hydroxide will be supplied from Australian mines to Posco Pilbara Lithium Solution’s Gwangyang plant in South Korea. This facility, co-owned by Posco Holdings and Pilbara Minerals, has recently increased its production capacity to 43,000 tons per year.
This strategic supply chain arrangement allows Posco Future M to avoid dependence on regions such as China, designated as an FEOC under US trade regulations. Beginning in 2025, companies sourcing minerals from FEOC-listed countries will be ineligible for US tax credits under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n response to the growing demand for electric vehicles in the US, Posco Future M intends to gradually enhance its purchases from its affiliate. The company is also establishing a comprehensive internal supply network, incorporating lithium from Argentina, nickel from its SNNC unit, and recycled materials from Posco HY Clean Metal.
포스코 퓨처엠은 미국으로의 수출을 위한 양극재를 제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양 공장에서 리튬 수산화물 공급을 위해 포스코 필바라 리튬 솔루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금요일에 포스코 필바라 리튬 솔루션으로부터 20,000톤의 리튬 수산화물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양은 약 460,000대의 전기차에 필요한 양극재를 생산하기에 충분하다. 양극재는 대부분의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요소이다.
이번 리튬 수산화물은 호주 광산에서 포스코 필바라 리튬 솔루션의 한국 광양 공장을 통해 공급된다. 이 공장은 포스코 홀딩스와 호주의 필바라 미네랄스가 공동 소유하며, 최근 연간 43,000톤의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렸다.
이 공급망은 미국 무역 규정에 따라 외국 엔티티 우려(FEOC)로 분류된 중국과 같은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피하고 있다. 2025년부터 FEOC에 포함된 국가에서 채굴된 광물을 사용하는 회사는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에 따라 미국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미국의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포스코 퓨처엠은 자회사로부터의 구매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의 리튬, 포스코 SNNC 사업부의 니켈, 포스코 HY 클린 메탈의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강력한 내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