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s Rose has maintained her position in the top five of the Billboard Hot 100 this week with "APT.," her collaborative single with U.S. pop star Bruno Mars.
According to the chart released Tuesday (U.S. time), the song holds steady at No. 5 for the third consecutive week.
Released in October, "APT." debuted at No. 8 and climbed 29 spots to No. 5 on the chart dated Jan. 7, following fluctuations in its chart performance. The fifth-place ranking marks the highest position ever achieved by a K-pop female artist on the Hot 100.
The upbeat track has regained momentum this year, benefiting from the decline of seasonal songs that had dominated the chart at the end of 2024.
The Hot 100 ranks the most popular songs of the week in the United States, measured by all-genre streaming, radio airplay, and sales.
"APT." is a prerelease track from "rosie," the K-pop star's first solo full-length album, which was released Dec. 6.
The album stayed atop the Billboard Global 200 for the 12th week. On the Billboard Global Excl. U.S., however, it dropped to No. 2, overtaken by Bad Bunny's "DtMF."
Inspired by a popular Korean drinking game, known as the "apartment game," "APT." has gained international popularity with its catchy chorus that repeatedly features the word "apartment," pronounced as "apateu," a Korean abbreviation of the word.
BLACKPINK의 로제가 미국 팝 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콜라보 싱글 "APT."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화요일 발표된 차트에 따르면, 이 곡은 3주 연속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월에 발매된 "APT."는 8위로 데뷔한 후 차트에서 29계단 상승하여 1월 7일자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5위는 K-pop 여성 아티스트가 핫 100에서 달성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이 경쾌한 곡은 2024년 말 차트를 지배했던 계절 songs의 감소 혜택을 받아 올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핫 100 차트는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곡들을 모든 장르의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판매량을 기준으로 측정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APT."는 로제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osie"의 프리릴리스 트랙으로, 앨범은 12월 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2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빌보드 글로벌 제외 미국 차트에서는 배드 버니의 "DtMF"에 의해 2위로 떨어졌습니다.
"APT."는 한국의 인기 술게임인 "아파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반복적으로 "아파트"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캐치한 후렴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