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ighters are actively combating the Hughes Fire, which has been raging in Castaic Lake, California, since January 22.
The government has announced a decision to provide $1 million in humanitarian assistance to Los Angeles County, which has been severely impacted by wildfires, through various relief organizations, according to the foreign ministry.
These wildfires, which began on January 7, have spread extensively throughout the Los Angeles area, resulting in the destruction of over 12,000 structures and claiming at least 28 lives.
The foreign ministry expressed hope that this assistance will help alleviate the hardships faced by residents in the affected areas and support their swift return to normalcy.
2023년 1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카스테익 호수에서 후지스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외교부의 발표에 따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1월 7일부터 시작된 대규모 산불은 로스앤젤레스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어 12,000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되고 최소 28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초래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상적인 생활로의 빠른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