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Kim Min-ha has traveled to the United States to represent the Apple TV+ original series “Pachinko” Season 2 at the 30th Critics Choice Awards. The series has been nominated for Best Foreign Language Series, leading to speculation about its potential success following the achievements of Season 1, for which Kim Min-ha received an award last year.
“Pachinko” depicts the story of a Korean immigrant family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and has been praised for its complex narrative, effective direction, and powerful performances by the cast. Kim Min-ha plays the role of the young Sunja, delivering an emotional performance that has contributed to her rising status as a global star.
As Kim prepares to represent the “Pachinko” team, the industry is keenly watching to see if the series will once again leave a significant impact at the awards.
배우 김민하가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 2를 대표하여 제30회 비평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최근 “파친코” 시즌 2는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김민하가 지난해 수상한 시즌 1과 비슷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친코”는 20세기 초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깊이 있는 내러티브와 강한 연출, 출연진의 강력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김민하는 이 시리즈에서 젊은 선자를 연기하며, 감정적인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민하가 “파친코” 팀을 대표하여 미국으로 향함에 따라, 이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상식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