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aftermarket auto parts manufacturer Meyle AG announced on Thursday its plans to launch official communication channels and expand marketing activities aimed at import car customers in Korea.
Meyle serves as the flagship brand of Wulf Gaertner Autoparts AG, a Hamburg-based manufacturer that specializes in components for steering systems, drivetrains, and hybrid and electric vehicles (EVs). The company provides high-performance aftermarket parts to a variety of global luxury automotive brands.
Since entering the Korean market in 2016, Meyle has operated its premium repair service network under the name Meyle Auto Service. Currently, the company manages 61 service centers across the country, offering maintenance and repair services specifically designed for imported vehicles.
Meyle indicated that its renewed emphasis on communication and outreach aims to address the evolving expectations of Korean import car drivers, whose number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over the past decade.
Additionally, the company highlighted its commitment to enhancing trust in Korea's aftermarket auto parts sector by providing top-tier repair services from a globally recognized parts manufacturer, ultimately offering premium experiences to local import car owners.
독일의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마일 AG는 목요일 한국에서 수입 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출범하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일은 스티어링 시스템, 구동계 및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EV)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훌프 갈트너 오토파트 AG의 플래그십 브랜드이다. 이 회사는 전 세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 높은 성능의 애프터마켓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마일은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입한 이후, 마일 오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수리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61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수입 차량을 위한 차량 유지보수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일은 한국의 수입 자동차 운전자의 기대가 진화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및 아울리치에 대한 새로운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수입 자동차 운전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부품 제조업체로부터 최상급 수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부문에 대한 신뢰를 증대시키고, 현지 수입 자동차 소유자에게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