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nounced that Korea and Mongolia have agreed to enhance bilateral cooperation in the supply chain of rare metals and other critical minerals.
This announcement follows the second round of rare metal cooperation committee meetings held in Seoul, which is a continuation of the agreement on rare metals supply cooperation established between the two nations' prime ministers in 2023.
The ministry noted that this cooperation will assist Mongolia in developing its mineral resources while enabling Korea to stabilize its supply chain.
Mongolia is known for its various rare metal reserves, including rare earth elements, and is the world's eighth-largest producer of molybdenum, a crucial metal in steel alloy production.
By November, both countries are expected to finalize the installation of necessary equipment and infrastructure for the operation of their joint cooperation center focused on rare metals.
Additionally, the geoscience research institutes of Korea and Mongolia plan to initiate a joint exploration project to identify critical minerals in Mongolia and are set to develop a tin mine in the Central Asian nation.
무역, 산업 및 에너지부의 로고가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지 않은 날짜에 촬영된 것이다.
한국과 몽골은 희귀 금속 및 기타 주요 광물의 공급망에 대한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서울의 산업부가 수요일 발표했다.
양국은 이날 서울에서 희귀 금속 협력 위원회 회의 2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는 2023년 두 나라 총리 간에 체결된 희귀 금속 공급 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이 협력은 몽골이 광물 자원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한국은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몽골은 희귀 토양 원소를 포함한 다양한 희귀 금속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많은 몰리브덴을 생산하고 있다. 몰리브덴은 강철 합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주요 금속이다.
양국은 11월까지 희귀 금속 공동 협력 센터 운영을 위한 필요한 장비와 인프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과 몽골의 지구과학 연구소는 몽골에서 주요 광물을 찾고 중앙 아시아 국가에 주석 광산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탐사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