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ies led by management that treats employees and consumers with kindness often experience enhanced productivity and product quality, a vital business principle frequently overlooked today. This perspective is shared by an author of a bestselling memoir and self-help book, who emphasizes the significance of kindness in business.
James Rhee, who holds the Johnson Chair of Entrepreneurship at Howard University and is a senior lecturer at the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attributes his business philosophy to the influence of his immigrant parents, who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helping others. In promoting his book across the U.S. and Korea, he often references the Korean concept of "jeong," which denotes a profound sense of emotional attachment and affection.
Rhee notes that this core aspect of Koreanness has influenced his departure from the private equity sector, leading him to adopt a mission dedicated to advocating kindness in business and among individuals seeking deeper purpose. He characterizes kindness as the act of investing in both one's own agency and that of others. He asserts that when kindness is practiced effectively, it fosters a positive and impactful business environment.
직원과 소비자를 친절하게 대하는 경영진이 이끄는 기업들은 생산성과 제품 품질이 향상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오늘날 종종 간과되는 중요한 비즈니스 원칙이라고 말한다. 한국계 미국인 저자 제임스 리는 그의 베스트셀러 회고록이자 자기계발서인 “레드 헬리콥터”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피력하였다.
그는 하워드 대학교의 기업가정신 존슨 의장, MIT 슬론 경영대학원 수석 강사이자 하버드 로스쿨 졸업생으로서, 이민자 부모 아래 자란 자신의 배경이 비즈니스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리는 타인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모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현재 그는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순회하며, 한국의 감정적 유대감과 애정을 의미하는 '정'이라는 개념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한국의 특성이 그를 사모펀드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했으며, 비즈니스 및 모든 탐구하는 인간에게 친절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새로운 선교적 사명을 심어주었다고 인정했다.
리에게 친절이란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투자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는 올바르게 행해질 때 친절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